새로운 콘텐츠

베스트 콘텐츠

추천중 콘텐츠

별과 달이 꽃에게 쓰는 편지

나의 시는 자유시이다, 시조가 추구하는 음수율과 기승전결이라는 시조의 미학도 없다, 또한 현대시의 정형을 따라 하지도 않았다 시어라고 하여 특별한 소재도 추구하지 않는다 시감의 태마를 보면 생활하면서 보고 느낀 것, 계절 마다 부는 바람, 비, 산천에 피는 꽃, 간혹 보는 바다..

0 45 39 1 0 3개월전

인기있는 콘텐츠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