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는 짧은 역사지만 세계경제에서 우뚝 선 나라의 문화와 그들의 경제부흥 원동력 그리고 다인종 문화를 복합적으로 느낄 수 있고, 또 밤과 관광의 나라 태국을 가 보는 것은 나로서는 지금까지의 외국여행 보다 새로운 것을 느낄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 이번 연수에 임하게 되었다.
그 동안 언론에서 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또한 먼저 다녀온 직원들을 통해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듣고, 정보를 접해 왔으나 아직까지 나에게는 가깝고도 멀게 만 느껴져 오던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그리고 광활한 토지의 태국이다. 해외 사례를 연구하기 위해 길을 나서는 젊은 날 학창 시절 처럼 꿈과 희망을 가지고 나름 준비하고 이번 기행의 기록을 담당하며 여행길에 올랐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태국을 여행하시는 분은 이글이 여행에 참고가 되었으면 하며 코로나로 힘든 시기 대리여행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기행 작가 장익봉 이력
◦ 충북 단양 매포 출생
◦ 매포초. 중, 영월공고, 한국교통대학교(공학사/토목공학과) 졸업
◦ 중앙대학교 건설대학원 이수 (도시관리전문교육과정 480시간 이수)
◦ 단양 다누리센터 소장, 도서관장 겸직 (전) ◦ 단양군청 균형개발과장(전)
◦ 단양문학 회원 ◦ 단양 관광 관리공단 이사장(현)
시인 이력
- 월간 시사문단 신인 시인 등단(2017년)
저서
- 바다에가서 얘기해 줄게 (시집)
- 중년에도 그리움은 싹튼다 (시집)
- 기행 시집(시집)
- 자기소개서 및 계획서 탬플릿
- 포루투갈과 스페인을 다녀와서 (기행)
매일 jigb123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