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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처럼 살다가 지고 싶어라

밤이 깊을수록 별빛은 더욱 아름답다

사계의 아름다움을 어찌 글로 표현할수 있겠습니까. 봄은 너무 이뻐서 감히 그리기 어렵고, 여름은 넘 예술의 깊이가 깊어서 해아릴수 없고, 가을은 넘 안타가워서 글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겨울은 황량함 속에 피어나는 설속의 풍경은 맘을 다스릴수 없이 감성을 녹일 수 없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화가도 물감으로 담을 수 없는 것이 자연의 신비로움과 꽃의 색깔 이라는걸 알았습니다 몇년전부터 늘 쓰고 싶었고 준비하고 싶은 글이 꽃을 보거나 비유하여 삶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닮고 싶엇습니다. 이 시집의 테마를 보면 “꽃, 바람, 비, 바다, 그리움”이란 언어로 많이 노래 했습니다. 선사의 깨달음이 마치 그러하듯 나의 마음을 내가 아닌듯 누군가가 표현하듯 그렇게 글을..
사계의 아름다움을 어찌 글로 표현할수 있겠습니까.

봄은 너무 이뻐서 감히 그리기 어렵고,
여름은 넘 예술의 깊이가 깊어서 해아릴수 없고,
가을은 넘 안타가워서 글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겨울은 황량함 속에 피어나는 설속의 풍경은 맘을 다스릴수 없이
감성을 녹일 수 없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화가도 물감으로 담을 수 없는 것이
자연의 신비로움과 꽃의 색깔 이라는걸 알았습니다
몇년전부터 늘 쓰고 싶었고 준비하고 싶은 글이
꽃을 보거나 비유하여 삶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닮고 싶엇습니다.

이 시집의 테마를 보면 “꽃, 바람, 비, 바다, 그리움”이란
언어로 많이 노래 했습니다.

선사의 깨달음이 마치 그러하듯 나의 마음을
내가 아닌듯 누군가가 표현하듯 그렇게 글을 썻습니다
시 말미에는 이쁜 꽃말도 적시하고 꽃의 사진도 글에 담았습니다.

비 바람 없이 풀 꽃이 어찌 피어 날까요.
저의 제8시집으로 “꽃말처럼 살다가 지고 싶어라“라는 시집이 출간될수 있도록 응원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좋은 인연이 되어주신 문학세계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자 장익봉 이력
◦ 충북 단양 매포 출생
◦ 매포초. 중, 영월공고, 한국교통대학교(공학사/토목공학과) 졸업
◦ 중앙대학교 건설대학원 이수
◦ 단양군청 다누리센터 소장 (전)
◦ 단양군청 균형개발과장(전)
◦ 단양 관광 관리공단 이사장(전)
◦ 현) 대한문인협회회원 (전자문학 위원)
 2023 우수예술인상 수상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 현) 전자책만드는법 강사(공무원 교원등 연수원 단체 강의)

시인 이력
- 월간 시사문단 신인 시인 등단
- 종합문예지 문학의 봄, 월간 시사문단, 한국 지필문학 신인 시인 당선

저서
- 바다에가서 얘기 해 줄게 시집(종이책)
- 전자책 만드는법외 전자책 32권 출간

동인지
- 충북 문학전집(2018~), 단양문학(2018~/시 부분)
- 월간 시사 문단(2017년) 외 ~

매일 jigb12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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