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계절의 아름다움을 어찌 글로 표현할수 있겠습니까.
아무리 뛰어난 화가도 물감으로 담을 수 없는 것이
자연의 신비로움과 꽃의 색깔 이라는걸 알았습니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이 시집에 담았습니다
봄은 너무 이뻐서 감히 그리기 어려웠고
여름은 넘 예술의 깊이가 깊어서 해아릴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가을은 넘 안타가워서 글로 표현하기 어려웠고
겨울은 황량함 속에 피어나는 설속의 풍경은 맘을 다스릴수 없이
감성을 녹일 수 없었습니다.
이 시집의 테마를 보면 “꽃, 바람, 비, 바다, 산, 그리움”이란
언어로 많이 노래 했습니다.
비 바람 없이 풀 꽃이 어찌 피어 날까요.
<밤이 깊을수록 별빛은 더욱 아름답다> 시집이 출간될수 있도록 응원주신 지인님들과 좋은 인연이 되어주신 문학세계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자 장익봉 이력
◦ 충북 단양 출생
◦ 한국교통대학교(공학사/토목공학과) 졸업
◦ 중앙대학교 건설대학원 이수
◦ 단양군청 다누리센터 소장 (전)
◦ 단양군청 균형개발과장(전)
◦ 단양 관광 관리공단 이사장(전)
◦ 대한문인협회회원(현 /전자 문학 위원)
‘2023 우수예술인상 수상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현) 전자책만드는법 강사(공무원 교원 연수원 강의)
시인 이력
- 월간 시사문단 신인 시인 등단
- 종합문예지 문학의 봄, 월간 시사문단, 한국 지필문학 신인 시인 당선
저서
- 바다에가서 얘기 해 줄게 시집(종이책)
- 전자책 만드는 탬플릿
- 꽃말처럼 살다가 지고 싶어라
- 모짜르트 협주곡과 함께 옛 추억을 더듬으며외 전자책 30여권 출간
동인지
- 충북 문학전집(2018~), 단양문학(2018~/시 부분)
- 월간 시사 문단(2017년) 외 ~